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과 액센츄어(대표 이진)가 조직의 녹색정보화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무료로 제공한다.
녹색정보화 수준 자가진단 프로그램은 업무방식, 조달, 사회적 공헌, 사무환경, 데이터센터 5개 영역에 대한 핵심지표 15개로 구성됐고 웹을 통한 간단한 설문으로 손쉽게 녹색성숙도 수준을 진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녹색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한 개선 과제와 추진 전략에 관한 컨설팅 정보가 제공돼 중소기업이 녹색정보화 정책을 수립하는데 유용한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환경친화적인 정보화 환경 구축으로 조직의 녹색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수준을 진단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진 액센츄어 서울사무소 대표는 “15개 설문으로 구성된 간단한 진단 프로그램이지만 녹색성숙도를 측정하기 위한 필수지표로 구성돼 유용한 컨설팅 정보를 제공하기에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녹색정보화 수준 진단 프로그램은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www.nia.or.kr, www.kgmm.or.kr/test)에 접속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상세 진단 프로그램을 신청한 기업 중 50곳을 선별해 64개 세부지표로 구성된 자세한 진단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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