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로 자금이 이틀째 순유입된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26일째 순유출이 지속됐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425억원이 들어와 이틀째 순유입세를 이어갔다. 국내 주식펀드의 환매 규모는 코스피지수가 1,700선을 회복한 지난 16일 1천억원대에서, 17~21일 2천억원대, 22일 3천500억원대, 23~24일 2천억원대, 25일 4천억원에 가깝게 불어났다가 30일 다시 지수가 1,600선 아래로 내려가면서 1~2일 순유입을 이어가고 있다. ETF를 포함하면 552억원이 순증했다. 같은날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417억원이 빠져나가 26거래일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채권형펀드로 2천716억원, 머니마켓펀드로 5조7천153억원이 들어오면서 펀드 전체로는 6조2천181억원이 순유입됐다.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02조4천684억원으로 전날보다 1조3천584억원 줄었으나,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324조4천651억원으로 4조6천943억원 증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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