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디도스 대란 1주년 설문조사 결과

 7.7 DDoS 대란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복수응답)

 사용자 보안의식 부족=32.46%

 정부 초기 대응 미흡=17.53%

 고급 정보보호 인력 부족=18.18%

 민관 공동 대응체계 부족=30.52%

 

 7.7 DDoS 대란 1년 대응능력의 수준은(복수응답)

 나아졌다=12.99%

 별로 나아진 바 없다=28.57%

 똑같다=3.89%

 조금 나아졌다=49.35%

 아주 부족하다=5.19%

 

 DDoS 대응 능력이 가장 개선된 곳은(복수응답)

 공공=35.71%

 유통=1.95%

 금융=24.02%

 통신(인터넷, 게임 포함)=30.52%

 일반기업=1.95%

 기타=2.59%

 

 7.7 DDoS 사고가 다시 발생한다면 가장 위험한 곳은(복수응답)

 공공=29.22%

 유통=8.44%

 금융=27.92%

 통신(인터넷, 게임 포함)=12.33%

 개인=5.84%

 일반기업=11.68%

 기타=3.24%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가장 강화해야할 부분은(복수응답)

 개인·기업의 보안의식 제고 및 투자 강화=35.06%

 정부 정보보호 투자 예산 증액=37.01%

 전문인력 양성=4.54%

 개인정보보호법 등 법 제도 정비=14.28%

 보안SW 유지보수 대가 현실화 등 정부 기업 지원책 마련=14.28%

 기타=7.79%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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