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레보(대표 하재홍)는 자사의 디지털 도어록 브랜드 ‘게이트맨’이 7월 1일부터 이마트 수도권 매장 67개를 시작으로 전국 121곳에 입점돼 판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 디지털 도어록은 일반 열쇠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것이 보통이었으나 아이레보는 쇼핑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고 자유로운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대형마트의 이점을 활용한 것이다. 특히 일반 전시대에 진열되는 것이 아니라 전문 도우미를 배치해 제품 시연은 물론 DIY(Do it yourself) 개념의 설치 노하우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주키타입인 ‘게이트맨 F100’과 보조키타입인 ‘게이트맨 F10’ ‘V10’ ‘K1’ 4종류로 지문인증타입부터 전자키타입까지 다양한 제품이다.
이윤찬 차장은 “자율안전규격인 KC 인증을 획득, 국가표준인 KS보다 4배 강화된 자체 품질 기준으로 입점 기준을 통과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수도권 67개 매장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국 121개 매장에 입점을 완료할 방침이다. 한편, 아이레보는 KCC에서 운영하는 전문 인테리어숍인 ‘홈씨씨’에도 지난 6월 말부터 입점해 판매하고 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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