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달 5일부터 증권결제를 현행보다 1시간 앞당겨 오후 3시부터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증권사가 결제시한인 오후 4시까지 증권이나 대금을 거래소에 내면 4시 이후에 거래소가 관련 대금을 지급하거나 증권을 인도하고 있다. 결제방식도 시한에 맞춰 결제를 완료하는 ‘시점 결제’ 방식에서 결제일에 수시로 결제하는 ‘일중 수시결제’방식으로 바뀐다.
거래소측은 “이번 결제조기화로 오후 4시 이후 마감시간대 결제가 집중되는 현상이 해소될 것”이라며 “일중 수시결제로 결제가 신속해지고 결제가 분산되면서 안정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7월부터는 개장 시각인 오전 9시로 결제개시 시점을 더 앞당길 예정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