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희정)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 우)가 손잡고 좀비PC 예방에 나섰다.
양 기관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XP SP2 등 일부 하위버전에 대한 기술지원이 7월 종료됨에 따라 보안 문제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간 서울시 주요 PC방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과 안전한 PC 보안 설정 방법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13일부터 윈도 XP 서비스 팩(이하 SP) 2 이전 버전과 윈도 2000 서버, 윈도 2000프로페셔널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와 유료 기술지원을 종료한다. 연장 기술 지원이 중단되는 윈도 XP SP2 이전 버전 사용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제품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최신 서비스팩인 윈도 XP SP3를 다운로드한 후 설치해 계속 연장 기술 지원을 받거나, 윈도 7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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