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방송통신사업자 텔레포니카가 브라질 휴대폰 제조업체 비보(Vivo)를 인수하기 위해 71억5000만유로(약 10조7800억원)를 제안했다고 블룸버그가 29일(현지시각) 전했다.
텔레포니카는 애초 65억유로(약 9조7900억원)를 제안했다가 여의치 않자 71억5000만유로로 제안 가격을 높여 적극적인 인수 의지를 드러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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