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터치 전문업체인 넥스트윈도우(지사장 김용선)는 주문자상표부착(OEM), 주문자공동개발(ODM) 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도쿄에 판매 및 고객지원 사무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뉴질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넥스트윈도우는 아시아 여러 곳에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2006년 대만 사무소를 설립했으며, 지난해 싱가포르에 운영 본부를 확보했다. 올해 초 한국 사무소를 연 데 이어 네 번째 아시아 사무소를 일본에 설립했다.
알 몬로 넥스트윈도우 사장은 “일본은 많은 넥스트윈도우 고객사들을 포함해 OEM 및 ODM 업체들의 본거지”라면서 “새 사무소는 고객사들에게 넥스트윈도우 기술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하는 현지 지원을 강화하려는 차원에서 결정됐다”고 말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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