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총장 이본수)가 내달 20~23일 4일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돕기 위한 ‘제10회 인하 케미 캠프’를 연다.
인천·경기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이번 캠프는 중학생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위한 과학실험 위주로 시행된다. 특히 창의성과 협동심을 높이기 위해 조별 실험으로 운영된다. 실험 주제는 △스스로 자라는 은 △나일론의 합성 △기체의 법칙 △야광봉은 왜 빛이 날까 △신비로운 빛의 세계 등이며, 2인 1조로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캠프 과정에 대한 성취도를 점검하는 ‘케미 캠프 골든벨’도 열린다.
선착순 100명을 5개반으로 운영하며, 내달 9일까지 접수받는다. 참가비는 10만원이다.
‘인하 케미 캠프’는 2001년부터 시작돼 매년 여름방학에 열리고 있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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