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 109억 투입하는 전략 R&D 사업에 11개 기업 선정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강계두)는 올해 109억원이 들어가는 전략R&D사업에 11개 기업을 선정했다.

  지정공모 과제에는 부강테크, 텔트론, LG생명과학, 텔레웍스, 덕인 5개 기업이, 자유공모 과제에는 파인텔레콤, 금호전기, 코어벨, 아이소텍, LG이노텍, 나노신소재 6개 기업이 선정됐다.

  R&D특구 ‘전략산업 R&D사업’은 시장선도형 기업의 참여를 통해 대덕특구 강점 기술을 조기에 사업화하는 프로젝트다. 대전=

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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