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자화폐 이용량이 급증하는 추세다. 포인트 혜택을 함께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일본인들의 경제적인 소비 패턴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내 전자화폐 이용 건수는 1억6135만건으로 월간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2.5%나 급증하며 상승률에서도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자화폐 가운데 세븐&아이 홀딩스의 ‘나나코’와 아에온의 ‘와온’이 전체 이용 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나코는 4500만건, 와온은 3800만건에 각각 달했다. 특히 와온은 수퍼마켓에 이어 자판기와 요시노야 홀딩스의 레스토랑까지 제휴 가맹점을 대폭 확대해 이용 건수를 크게 늘렸다. 일본내에서 최근 전자화폐 이용량이 늘고 있는 것은 포인트까지 쌓을 수 있어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기 때문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