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앤컴퍼니(대표 허상희)는 독립형 지문인식 모듈인 FIM40시리즈와 FIM50 시리즈를 새로 출시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기존 제품에 비해 프로세싱 보드의 크기를 대폭 줄여 완제품에 넣을 때 때 디자인의 유연성이 보다 좋아졌고, 등록 사용자 수나 지문 인식 속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개발한 위조지문 식별 기능을 적용한 광학식 지문인식 센서(OPP06)는 물론 3종의 반도체 센서와도 연동이 가능해 다양한 시장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다.
허상희 니트젠앤컴퍼니 대표는 “최근 지문인식 기반 출입통제기나 도어락 등의 디자인이 매우 컴팩트해지고 있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라면서 “이러한 시장 동향에 맞춰 새로운 지문인식 모듈을 출시, 적극적으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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