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원엔지니어링(대표 조성은)은 하이브리드 클린룸 시스템을 출시했다.
하이브리드 클린룸 시스템은 실외기에서 버려지는 열에너지를 재활용, 별도의 에너지 공급 없이 물을 증발시켜 습도를 조절하고 공기를 가열해 항상 일정한 온·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든 신기술 제품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전기나 보일러 등 가습 열원이 없이도 실외로 버려지는 폐열을 회수해 다시 쓰는 리사이클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가습 등을 위해 설치해야 하는 보일러 등 설비가 필요없어 초기 투자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재열을 위해 필요한 전기 히터 용량도 약 50% 가까이 줄일 수 있다.
유지 보수가 쉬운 점도 장점이다.인터넷을 통해 세계 어디에서든 모니터링 및 콘트롤이 가능하고, 컬러풀한 터치 스크린을 통해 한 눈에 운전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가습에 따른 별도의 에너지가 필요 없어 전력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다.스마트 콘트롤러가 실내·외 온도 및 습도를 스스로 감지해 시스템을 최적의 상태로 운전한다. 문의(031)497-3725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