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프라임(대표 신명용)은 플래시 디지털 콘텐츠 보호를 위한 보안 솔루션 ‘플래시 지킴이(Flash Guardian)’가 특허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등록번호: 10-095938)을 획득한 ‘플래시 지킴이(Flash Guardian)’는 플래시로 개발돼 액티브엑스(ActiveX)와 같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플래시뿐만 아니라 이미지, 텍스트 등 거의 모든 콘텐츠를 암호화할 수 있다. 따라서 ‘플래시 지킴이(Flash Guardian)’는 플래시/Flex RIA 개발이나 기술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금융권, 이동통신사, 쇼핑몰 사이트 등에 적합하다.
신명용 엑스프라임 사장은 “대한민국이 전세계 플래시 디지털 컨텐츠 생산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콘텐츠의 보안 문제가 취약해 대부분의 디지털 컨텐츠가 무단으로 복제되고 있는 실정이다”며 “순수 국내 기술로 이번 특허를 받은 ‘플래시 지킴이’를 통해 이 같은 고질적인 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프라임은 UI, UX, 임베디드 플래시/플렉스 분야 전문 개발 전문업체며,아이폰,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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