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올 들어 급속히 확산하면서 모바일 뱅킹·소셜네트워킹·모바일오피스 등 다양한 서비스 활성화를 유도, 모바일 시대를 활짝 열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내년이면 국민 5명 중 1명꼴로 스마트폰을 쓸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PC와 유사한 구조와 기능을 갖고 있어 운용체제·웹브라우저·네트워크서비에서의 취약점을 그대로 갖고 있다. 스마트폰 활성화에 부응하는 보안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한국정보보호학회와 전자신문은 오는 23일 ‘모바일 보안 위협으로부터 살아남기’란 모토를 내걸고 행안부·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의 전문가를 통해 ‘스마트 모바일 시큐리티 2010’콘퍼런스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 해답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행안부는 스마트폰 시대에서 정부의 정보보호 정책 방향을 설명, 보안 관련 기업이 해야할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에선 KT·안철수연구소·지란지교소프트·뉴런솔루션 등 기업도 스마트폰을 타깃으로 한 정보보호 제품을 소개한다. KT는 모든 스마트폰을 지원하는 모바일 오피스 플랫폼을 소개한다. 안철수연구소는 스마트폰 관련 악성코드 진단·치료용 제품과 인터넷뱅킹용 보안 제품을 선보인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스마트폰을 통한 내부 정보유출 방지 제품을, 뉴런솔션은 보안 서버를 각각 공개하는 등 보안 기업들은 모바일 시대를 맞아 체계적인 정보 보안 방안을 제시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6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7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8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9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