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기업 제이니스에서 개발한 지문인식 기반 미아방지 시스템 ‘홈 182’에 어린이가 지문을 등록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아이의 지문과 얼굴사진을 보호자 정보와 함께 등록해 사고 발생 시 발 빠르게 대처하도록 했다. 최근 어린이대상 흉악범죄가 끊이지 않자 가입이 늘어 1만 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보안기업 제이니스에서 개발한 지문인식 기반 미아방지 시스템 ‘홈 182’에 어린이가 지문을 등록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아이의 지문과 얼굴사진을 보호자 정보와 함께 등록해 사고 발생 시 발 빠르게 대처하도록 했다. 최근 어린이대상 흉악범죄가 끊이지 않자 가입이 늘어 1만 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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