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수도권본부는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으로 수도권 산업단지 미니클러스터 기업 대상 ‘기술사업화 촉진 기술로드쇼’를 15일 경기도 안산 서부지역본부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술로드쇼에서는 수도권 기계관련 미니클러스터 회원기업 70개사가 참석한다. 기술사업화 성공사례 발표에 이어 기계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대표기술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또 참여기업과 기술전문가간 애로기술에 대한 상담회도 진행된다.
산단공은 애로기술에 대해서는 ‘산업단지 클러스터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계연구원은 컨설팅 전문가를 통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백철규 산단공 수도권본부장은 “발굴된 미니클러스터 회원기업의 애로기술은 전문기관을 연계해 해법을 함께 찾도록 할 것”이라며 “기업간 상호연계가 가능한 지식기반 융복합화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월시화단지는 메카트로닉스와 자동차부품·금속소재 특화단지이며, 주안단지와 남동단지는 각각 기계소재산업과 자동차모듈·기계부품 등을 주 산업으로 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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