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게이머 이제동 선수가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10’ 한국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WCG 2010 성화 릴레이는 5월부터 8월까지 총 12개국을 순회하며, 한국에는 7일부터 13일까지 머문다. 이제동은 지난 WCG 2009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금메달리스트 자격으로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됐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프로게이머 이제동 선수가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10’ 한국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WCG 2010 성화 릴레이는 5월부터 8월까지 총 12개국을 순회하며, 한국에는 7일부터 13일까지 머문다. 이제동은 지난 WCG 2009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금메달리스트 자격으로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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