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이나 ‘.co.kr’ 도메인의 포화상태를 해결해 줄 대안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비아(대표 김홍국)는 신규 최상위도메인인 닷코(.co) 도메인의 예약 등록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닷코(.co)는 콜롬비아(Colombia)의 국가 코드 도메인으로, 해당 국가 거주자 및 구성원으로 등록을 제한하는 다른 일반적인 국가 도메인과 달리 세계 누구나 등록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됐다. 닷코 도메인은 ‘COmpany (회사)’ ‘COrporation (기업)’ ‘COmmerce (상거래)’ ‘COmmunities (커뮤니티)’ 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포화상태에 이른 .com이나 .co.kr 도메인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닷코 도메인은 쓰임과 의미가 포괄적이어서 도메인 등록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짧고 기억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가비아는 7일부터 닷코 도메인의 예약등록을 실시하며 실시간 등록은 7월 중순에 시작할 예정이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