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는 사용자들이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페이스북의 업데이트된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하는 기능을 7일부터 도입할 계획이라고 6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양사가 체결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으로, 야후와 페이스북 계정은 링크가 확대돼 예컨대 야후 사용자들은 페이스북의 뉴스피드를 자신의 홈페이지나 메일에 전달할 수 있게된다.
이번 제휴 강화로 온라인 사진공유 커뮤니티 야후 플리커와 같은 야후 사이트에서 이루어진 활동이 페이스북에서 공유가 더 쉬워진다.
야후가 새로운 기능을 도입한 것은 소셜 네트워킹의 인기를 이용하고 사용자들이 페이스북과 같은 첨단 사이트로 옮겨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전세계적으로 3억5천만명 이상이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다.
야휴는 또한 야후 프로필의 이름을 야후 펄스로 바꾸고 개인적인 기능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팅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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