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일반 휴대폰(피처폰)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KT 번호포털’ 서비스에 세계 최대 SNS인 ‘페이스북’을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KT는 지난 1일부터 번호포털 서비스에 페이스북 이용 기능을 제공 중이다. 현재 KT 번호포털에서는 트위터, 싸이월드, 무게타 등의 SNS에 접속할 수 있다. KT 번호포털을 이용하려면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누르고 ‘SHOW’ 버튼을 누르면 된다.
한편 이번 제휴로 국내에서 고전하고 있는 페이스북 서비스가 활성화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페이스북은 가입자가 5억명이 넘는 세계 최대 SNS이지만, 국내에서는 지난 2008년 진입 이후 가입자가 55만명 수준에 그치며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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