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에릭슨은 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엑스페리아 X10’을 공개했다. ‘몬스터폰’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1GHz 프로세서와 4인치 대형화면·8.1메가픽셀 카메라·16Gb 외장 메모리를 채택했으며 엔터테인먼트를 강화한 ‘미디어스케이프’기능을 갖췄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소니에릭슨은 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엑스페리아 X10’을 공개했다. ‘몬스터폰’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1GHz 프로세서와 4인치 대형화면·8.1메가픽셀 카메라·16Gb 외장 메모리를 채택했으며 엔터테인먼트를 강화한 ‘미디어스케이프’기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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