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영화서비스업체 소닉솔루션은 2일(현지시각) 영상코덱업체 디빅스를 3억2300만달러(약 3884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소닉솔루션은 디빅스의 주식을 주당 3.75달러(약 4500원)에 사고 디빅스 주식 1주당 소닉의 보통주 0.514주를 교환할 계획이다. 이를 2일 종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41%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거래는 오는 9월 마무리될 전망이다.
디빅스의 비디오 인코딩과 콘텐츠 보호 기술은 3억대가 넘는 전자 기기에 채택돼 있다.
현재 ‘시네마나우’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유통 사업을 하고 있는 소닉은 이번 인수를 통해 “인터넷 기반 콘텐츠 유통 모델을 확장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압선에 앉아 충전한다… 전력망 점검 AI 드론 등장
-
2
360도 돌려차기 한 방에 '수박' 격파…무술 꽤나 한다는 로봇
-
3
자율주행으로 美 대륙 횡단?…테슬라 차주 4300km 주행 화제
-
4
속보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
5
속보트럼프 “베네수엘라가 처신 똑바로 안하면 2차 공격할 것”
-
6
“땡큐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룩에 美 의류사 웃는다
-
7
제7의 감각?… “인간, 만지지 않아도 모래 속 파묻힌 물체 감지”
-
8
속보마두로, 美법원서 무죄 주장 “난 여전히 베네수엘라 대통령…납치 당했다”
-
9
우크라 역도 챔피언, 러 법정에 섰다… “사보타주·암살 모의 혐의”
-
10
“무선 헤드셋·이어폰 도청당할수도”…소니·JBL 등 보안 취약점 무더기 발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