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대표 노학영)가 경기지방경찰청과 약 14억원 규모의 디지털 주파수공용통신(TRS) 무선통신망 장비 및 시설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리노스는 내년 5월까지 경기도 전체 지역의 시스템, 기지국, 보조중계기와 단말기 등 디지털 TRS 경찰망 장비를 유지보수하게 된다.
리노스는 서울지방경찰청, 경기지방경찰청 및 5대 광역시 지방경찰청의 경찰 TRS 통신망의 구축과 유지보수를 수행하는 기업이다.
노학영 사장은 “리노스의 기술력으로 경찰청 및 112순찰차 등의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개선에 기여하게 됐다”며 “경찰뿐만 아니라 기존에 추진중인 지하철 및 경전철 등의 철도 사업에서도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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