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산하기관 1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부문 평가에서 충남문화산업진흥원과 충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나란히 10, 11위를 차지했다. 충남농업테크노파크는 최하위인 12위를 기록했다.
충남도는 지난 달 연구기관 3곳, 산업진흥기관 4곳, 문화체육관련 기관 5곳 등 총 12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관리, 경영, 고객만족도 등 3개 부문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배점은 부문별로 가중치를 둬 달리했다.
산업진흥기관 4곳의 경영부문(비중 50%) 실적을 집계한 결과 10위에 충남문화산업진흥원, 11위 충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12위에 충남농업테크노파크가 각각 올랐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 분야 5위였다.
이들 4개 기관의 고객만족도(비중 15%) 부문 조사에서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11위, 충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8위를 나타냈다.
이번 평가에서 여성정책개발원(관리부문), 충남교통연수원(경영부문),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고객만족도부문)이 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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