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IT업계와 소통을 강화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한국해킹보안협회 등 방통위 10개 IT 관련 협회와 1일 시내 한 식당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IT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현장의 폭넓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최 위원장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왼쪽부터 신혜식 한국인터넷문화협회 사무총장, 최두환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 회장, 이근협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옥영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 이기호 한국여성정보인협회 이사장, 박성득 한국해킹보안협회 회장, 백석기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 회장, 이일로 한국방송기술협회 회장, 이정욱 한국정보통신기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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