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권 LCD 패널 업체로 재탄생한 대만 치메이이노룩스(CMI)가 조만간 경영진을 개편하고, LCD 모니터 사업을 모회사인 폭스콘으로 이전한다고 1일 디지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CMI는 곧 현 경영진을 경질할 예정이며, LCD 모니터 사업은 폭스콘의 중국 충칭 공장으로 옮길 계획이다. 폭스콘은 현재 중국 충칭 공장에서 HP의 노트북PC를 생산중이다. 사업 이전에 따라 폭스콘 충칭 공장에서는 향후 LCD 모니터와 네트워크 장비도 함께 생산할 예정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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