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클릭플러스(대표 오재연)가 스마트폰용 어학학습기 애플리케이션인 ‘모바일 워크랩’을 출시했다.
모바일 워크랩은 다양한 어학학습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이다.
2008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어학학습단말기 ‘워크랩’의 기능을 스마트폰에서 구현한 것이다. 30만원대의 이르는 어학기 비용 대신 1만원대로 소프트웨어만 다운받아 휴대폰을 어학기처럼 사용하면 된다.
문장 단위로 원어민 음성 그대로 듣기, 말하기, 발음 교정, 실전회화 체험, 받아쓰기 등 종합적인 어학학습 기능이 제공된다.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학습도 할 수 있고 파고다와 넥서스 등 18개 출판사의 800여권이 넘는 어학 콘텐츠도 다운받아 공부할 수 있다.
현재는 옴니아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점차로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T스토어와 쇼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기본형은 1만9900원이며 시나공 토익 등 60권의 어학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800권 이상의 유료 어학콘텐츠는 워크랩 콘텐츠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향후에는 교재없이 화면으로 텍스트를 보면서 학습 가능한 어학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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