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캐릭터 ‘공명이’를 활용, 6·2 지방선거의 전국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선관위 블로그 기자단 18명이 올리는 글로 전달된다. 전국의 투·개표소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사진 촬영을 통한 현장 중계 등을 맡게 된다. 블로그 기자단이 블로그 이글루스를 통해 현장 상황을 전달하면 자동으로 단문 블로그인 네이트 커넥팅으로 전달되는 방식이다.
네이트 커넥팅은 공명이 미니홈피(www.cyworld.com/coolelection)와 일촌 및 팬으로 등록된 회원에 한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현재 공명이 미니홈피는 하루 방문자 수가 1만여명에 달하며 팬 수는 1800명을 넘어섰다.
공명이의 커넥팅을 받아보려면 우선 공명이 미니홈피를 방문해 일촌을 맺거나 팬을 신청한 뒤 네이트의 커넥팅 페이지에 들어가면 된다. 공명이의 커넥팅은 선거일인 2일까지 계속된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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