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1일 세계 최저 수준의 저진동·저소음을 자랑하는 ‘디오스 와인셀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는 2008년 국내 와인셀러 시장 1위에 오른 뒤 50%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신제품은 와인셀러 위치가 거실에서 주방으로 옮겨가는 트렌드를 반영해 다른 주방 가전과의 조화를 위해 외관에 실버 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와인 산화를 촉진시키는 진동을 억제하기 위해 특수 설계한 스테디 컴프레서를 채택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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