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터넷이 유선에서 무선으로 빠르게 옮아가는 가운데 모바일 광고 시장도 예상보다 빨리 개화할 전망이다.
26일(현지 시각) 시장조사 업체인 ABI리서치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올해 휴대폰 이용자 가운데 27%가 모바일 광고를 접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지난 2008년 동일하게 실시했던 조사에서 나타났던 21%와 비교하면 더 높아진 수준이다. 닐 스트로더 이사는 “모바일 광고를 클릭하는 것은 점점 더 일상적인 일이 될 것”이라며 “기업들은 타겟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바일 광고에 더 큰 관심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ABI리서치의 조사에서는 현재 전체 휴대폰 이용자중 28%가 최소 하루 한번꼴로 모바일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으며, 모바일 쿠폰 등 이벤트 광고에 응답하는 비율도 45%로 종전보다 크게 늘어났다.
서한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5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에르메스백 발에 치인다…'3.2조' 싱가포르 최대 자금세탁 몰수품 경매로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트럼프, 측근 여성과 골프장 키스 사진 확산…이번에도 AI?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