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경제인연합회 300만 고용창출위원회는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제2의 창업붐 조성을 위해 창업거래소 설립을 제안했다. 위원회는 창업거래소의 역할로 기술평가기관 및 창업 관련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술 및 인수합병(M&A) 대상을 발굴하고, 법률·회계 등 컨설팅에서부터 출자·융자 등 사업화 지원업무를 꼽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 300만 고용창출위원회는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제2의 창업붐 조성을 위해 창업거래소 설립을 제안했다. 위원회는 창업거래소의 역할로 기술평가기관 및 창업 관련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술 및 인수합병(M&A) 대상을 발굴하고, 법률·회계 등 컨설팅에서부터 출자·융자 등 사업화 지원업무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