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도를 환경 친화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LG전자는 20일 JDC 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노환용 에어컨사업본부장과 JDC 변정일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측은 저탄소 녹색 성장을 통한 청정지역 제주도의 국제자유도시 조성 및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
또한 JDC 개발 사업 내 시설물의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한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도시개발사업 에너지 저감방안 공동 연구 등 녹색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도 다짐했다.
양측은 이와 함께 사업시행으로 감축한 온실가스를 활용한 세계 탄소시장 배출권 거래사업 (CMD)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노환용 LG전자 에어컨사업본부장은 “국제자유도시 건설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JDC와 협력하게 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친환경 제주국제자유도시 건설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협력사 납품단가 인상 요청 …SK하이닉스, 검토 착수
-
2
단독삼성메디슨, 튀르키예에 초음파 기술 수출
-
3
한미반도체, 스페이스X에 500억원 투자
-
4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1명 부상·전직원 대피
-
5
구글 차세대 AI칩, TSMC 생산 병목 대안으로 삼성전자 고려
-
6
AMD, 임베디드 x86 시장 확대…자동차·로봇·헬스케어 겨냥
-
7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8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9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10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