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판형 전자인쇄 장비 업체인 미국 비스텍 리소그래피 자이 하쿠 사장(가운데)이 19일 한국전기연구원(KERI) 창원 본원을 방문, 나노 인쇄전자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 후 오현석 나노공정장비연구그룹장(왼쪽)과 한국전기연구원의 전시실을 둘러보며 연구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평판형 전자인쇄 장비 업체인 미국 비스텍 리소그래피 자이 하쿠 사장(가운데)이 19일 한국전기연구원(KERI) 창원 본원을 방문, 나노 인쇄전자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 후 오현석 나노공정장비연구그룹장(왼쪽)과 한국전기연구원의 전시실을 둘러보며 연구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