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현지시각)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탐사선 카시니가 찍은 토성의 달 ‘엔켈라도스(왼쪽)’와 ‘타이탄’ 모습을 공개했다. 엔켈라도스 남극지방이 태양을 배경으로 삼아 물보라가 솟구치는 것 같은 형상을 연출했다.
<로이터NASA연합뉴스>
17일(현지시각)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탐사선 카시니가 찍은 토성의 달 ‘엔켈라도스(왼쪽)’와 ‘타이탄’ 모습을 공개했다. 엔켈라도스 남극지방이 태양을 배경으로 삼아 물보라가 솟구치는 것 같은 형상을 연출했다.
<로이터NAS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