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대표 이몽룡)은 19일부터 3차원(3D) 입체 실사영화 ‘콜 오브 더 와일드(Call of the Wild)’를 방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신들의 섬 제주’ 시리즈(물고기들의 천국 문섬, 해녀가 있는 바다, 신들의 정원 등)를 비롯한 국내 제작 3D다큐멘터리와 스포츠물 등 3D로 촬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방영할 계획이다. 또한, 3D골프레슨 프로그램, 공연실황 중계물, 축구·골프 스포츠경기 중계 등 자체 제작물, 중계물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을 포함, 스카이라이프는 5월 현재 하루 8시간 분량의 3D 콘텐츠를 확보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2D 변환 3D가 아니라 원천적으로 3D로 제작한 프로그램이어서, 3D 영상의 입체 효과가 뛰어나다. 스카이라이프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3D 촬영장비, 중계장비 등을 활용해 시청자들이 제대로 된 3D 입체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자체 제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늘려 가겠다고 설명했다.
3DTV를 구매하고 스카이라이프에 가입하면 시청자들은 추가 비용없이 1번 채널에서 3D 입체방송을 볼 수 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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