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단은 2대 선도산업인 ‘수송기계’와 ‘융합부품소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4개 특화 분야에서 총 12개의 유망상품 발굴 및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그린카 오토벨트 구축사업에서는 첨단 미래자동차 산업발전을 위한 글로벌 선도기지 조성을 목표로 ‘그린카 핵심 모듈 부품’ ‘고효율·저공해 경량부품’ ‘친환경 고부가가치 내외장 부품’ 3개 유망상품을 선정, 관련 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해양플랜트 글로벌 허브 구축사업에서는 ‘해상 생산시설(Production Process)’과 ‘다기능 안전(Utility & Safety) 모듈’ 2개의 유망상품을 개발한다. 동남권 글로벌 해양플랜트 거점 마련과 세계 4대 해양플랜트 기자재 모듈 강국으로의 기반 구축이 최종 목표다.
기계기반 융합부품소재 진흥 분야에서는 ‘고효율 에너지 저감기’ ‘그린에너지 부품·소재·원료’ ‘기후 변화 협약 대응 저탄소 기기’ 3개 유망상품을 선정했다. 상품 개발을 완료하면 동북아 기계기반 융합부품소재산업 핵심 거점 기지화와 친환경·고효율 에너지기기 기술고도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기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수송기계 안전편의 부품소재 허브 구축사업에서는 ‘주행안전 모듈부품’ ‘예방안전 모니터링 모듈부품’ ‘충돌안전 모듈부품’ ‘운전감응 안전편의 모듈 부품’ 개발을 추진한다. 지원단은 이 같은 모듈화 부품 개발을 통해 광역권내 선도기업 역량강화와 글로벌 리딩기업 수준의 중핵 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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