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대표 김신배)가 우리은행 위치기반 고객관계관리(G-CRM)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G-CRM은 기존 CRM시스템에 지리정보시스템(GIS) 기술을 적용, 고객 탐지 기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마케팅 및 고객관계 전략을 수립· 실행함으로써 매출신장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CRM시스템이다.
우리은행은 G-CRM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리 정보와 인구 센서스 정보, 건물 및 상호 정보, 아파트 정보 등 다양한 외부 정보와 은행 내부 정보를 통합, 고도화된 고객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SK C&C는 오는 10월 말을 목표로 주소기반 외부 정보 통합과 표준화, G-CRM 분석 및 데이터 운영마트 구축, 그리고 기존 우리은행 CRM시스템과의 통합 개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송규상 SK C&C 상무는 “기존 CRM시스템의 방대한 고객정보를 전자지도에 시각화함으로써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지리정보에 대한 분석자료를 통해 현실적이고 세분화된 마케팅 및 영업활동이 가능해 우리은행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의료AI 시대에 유전자 데이터는 '봉인'…'DTC 역차별' 개선 호소
-
2
연봉 44% 뛰고 이직률은 1.9%…삼성바이오, 노조 파업 명분 논란
-
3
셀트리온, 창사 이래 첫 노조 출범…“성과급 기준 투명화해야”
-
4
'10조원 시장' 코센틱스 정조준…셀트리온 'CT-P55' 북미 진출 시동
-
5
AI가 질병 원인 유전자까지 짚어낸다…국내 연구진, 설명가능 분석 플랫폼 개발
-
6
KAIST AI대학 비전선포...“기술 가르치는데 그치지 않고, 사회 변화 이끌 것”
-
7
[데스크가 만났습니다]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
-
8
진료정보교류 AX, 전국으로 뻗는다…복지부, 이달 AI의료 전략 발표
-
9
“샤워기 물로 양치·입 헹구지 마세요”…무심코 꿀꺽했다간 세균 침투
-
10
[人사이트]박세정 에이슨 대표 “미세전류 패치 기술로 피부 관리부터 창상 치료까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