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전기·전자제품 안전인증 기관인 UL은 5월을 맞이해 어린이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 ‘세이프티 스마트’를 13일 서울 계성초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스티브 마기스 미국 UL본사 CPO가 직접 학생들의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미국 전기·전자제품 안전인증 기관인 UL은 5월을 맞이해 어린이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 ‘세이프티 스마트’를 13일 서울 계성초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스티브 마기스 미국 UL본사 CPO가 직접 학생들의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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