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효성기술원은 11일 서울 가산동 세라믹기술원 본원에서 공동 첨단 나노소재 개발연구와 양 기관의 교류 확대를 골자로 하는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서를 교환했다. 김경회 세라믹기술원장(왼쪽)과 성창모 효성기술원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효성기술원은 11일 서울 가산동 세라믹기술원 본원에서 공동 첨단 나노소재 개발연구와 양 기관의 교류 확대를 골자로 하는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서를 교환했다. 김경회 세라믹기술원장(왼쪽)과 성창모 효성기술원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