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대중화 가능성을 엿본다.’
다국적 스토리지 전문 업체 EMC(대표 조 투치)가 10일부터(현지시각) 13일까지 4일간 미국 보스턴에서 ‘EMC 월드(EMC World) 2010’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보기술(IT)업계 저명인사, EMC의 파트너, 증권사 애널리스트, 언론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정보 인프라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한다.
조 투치 EMC 회장과 팻 겔싱어(Pat Gelsinger) EMC 정보인프라스트럭처 프로덕트 최고 운영책임자는 11일 IT 업계의 핫 이슈로 떠오른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private cloud)컴퓨팅 구현을 위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기술 전략과 업계의 비전 동향’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한다.
EMC는 클라우드 컴퓨팅용 차세대 전략제품인 ‘가상화 스토리지(Virtual Storage) V플렉스(VPLEX)’도 정식 발표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비전도 제시한다.
마크루이스 EMC 컨텐트 매니지먼트 앤 아카이빙(Content Management and Archiving Division) 부문 사장과 리치 나폴리타노(Rich Napolitano) 통합 스토리지 부문 사장도 강연자로 나서 참가자들과 열띤 토론을 벌인다. EMC는 ‘솔루션 체험관’도 열어 참가자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EMC는 트위터(http://twitter.com/emcworld)로 참가자들에게 행사 진행 상항을 알릴 계획이다.
보스턴(미국)=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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