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데이터 중앙 백업에다 시스템 즉시복구 기능을 갖추고, 가상화나 모바일 환경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전문 보안 솔루션이 나왔다.
이노티움(대표 이형택)은 데이터와 시스템을 동시에 보호하면서 중앙 백업관리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백업’을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하도록 가상화 기반 서버시스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기능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PC의 장애를 즉시 복구해 업무의 영속성을 보장하고, 사용자 데이터를 중앙에 백업하면서 생성된 자료를 회사의 자산으로 만든다는 것이 기본 접근이다.
이형택 대표는 “그동안의 보안 솔루션은 각자 하나씩의 기능만을 담당했고 최신 모바일 환경, 가상화 환경에 대해서는 일부 취약점을 노출해왔다”며 “클라우드백업은 최신 IT환경에 맞춰 최적의 데이터 백업과 시스템 즉시 복구를 통합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솔루션은 우선 실시간 데이터 백업 기능을 확보했고, 데이터에 대한 암호화를 적용해 기밀문서 유출 방지가 가능하다. 윈도 운용체계(OS)나 애플리케이션 즉시 복구에다 악성바이러스 자동 삭제·불법 소프트웨어 즉시 삭제 등의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재택근무자나 스마트폰 이용자를 위한 원격 백업기능도 확보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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