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융합보안 콘퍼런스 열린다

한국사이버테러정보전학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융합보안 콘퍼런스’와 ‘사이버테러정보전학회 제5회 춘계학술대회’가 7일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융합보안 콘퍼런스에서는 증가하는 산업정보유출 및 해킹에 대응하기 위해 양재수 경기도 정보화특별보좌관의 ‘유비쿼터스 경기도 실현과 경기보안산업밸리 구상’, 박형도 한국오라클 컨설턴트의 ‘정보보호를 위한 최종 방어 장치로서의 DB보안’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융합보안 컨퍼런스는 ‘융합보안’ ‘산업기술보호’ 등 2개의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제1 트랙은 이글루시큐리티, 헤음시스템, 더존정보보호서비스, 아이텍테크놀러지 등에서 정보보호와 융합보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2 트랙은 산업기술보호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며 나날이 새로워지는 산업기술 유출방지를 위해 경기대학교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의 산업기술방지를 위한 접근제어, 보안네트워크, 법제 연구, 운영체제 등의 다양한 산업기술보호를 위한 진보된 기술들을 발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일반인 뿐만 아니라, 국방대학교 및 군의 참여로 국방 정보보호의 큰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이날 산·학연구협력 네트워크의 구축을 위해 경기대학교와 12개 참여 기업간의 다자간 협력협약이 체결될 계획이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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