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컴퓨팅포럼(의장 손승원)은 4일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제1차 정기총회 및 표준기술워크숍’을 열고 6개 기술분과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컴퓨팅포럼은 클라우드 분야 국내 민간 표준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해외 표준화기구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표준화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포럼은 △정책 및 인증 △미디어 클라우드 △스토리지 클라우드 △그린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적용 기술 △클라우드 기술 프레임워크 △모바일 클라우드 6개 기술분과를 만들었다.
손승원 의장은 “미국·유럽 등의 선진국 산업체는 클라우드 시장 선점을 위해 포럼·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국제 시장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체계적인 표준화 활동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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