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시스템 전문기업 에스에너지(대표 홍성민)는 진공형 태양전지 모듈 특허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진공형 태양전지 모듈은 기존 모듈과 달리 에바시트(EVA시트)를 사용하지 않고 모듈 내부를 진공상태로 만들어 태양전지 부착과 보호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에스에너지는 에바시트를 사용하지 않아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고 태양광 투과율을 높여 출력효율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유럽시장에서 올리고 있는 에스에너지는 이번 특허 획득으로 해외 매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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