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회계프로그램 전문회사인 택스온넷(대표 손경식 www.taxonnet.co.kr)이 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 한길TIS(대표 김경수 www.bestbill.co.kr)와 합병 양해각서(MOU)를 4일 교환했다.
이번 MOU는 양사 주사업 분야인 세무회계 프로그램과 전자세금계산서 사업 간의 시너지를 위한 것으로 6월말 합병을 목표로 합병 비율과 지분 변동, 사업구조 조정 등의 절차에 들어간다. 합병법인은 한국세무사회를 1대 주주로 원칙을 정했다.
현재 택스온넷은 800여 세무사 주주를 가지고 있으며 한길TIS는 한국세무사회 및 4500여 세무사 주주를 가지고 있다. 양사는 합병이후 보다 강화된 세무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관련 각종 비즈니스와 서비스를 집중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손경식 대표는 “합병을 통해 세무회계 프로그램과 전자세금계산서 분야의 탄탄한 사업기반을 갖출 것”이라며 “양사 모두 한국세무사회의 공식후원 및 전산법인으로 세무사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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