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3(PS3)’과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의 제품 보증기간을 최장 2년까지 늘릴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5일 PC매거진에 따르면 소니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제품 기술 보장 차원에서 제품보증기간 연장 서비스인 ‘소니 프로텍션 플랜’을 이달부터 실시한다.
유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연장 서비스 선택시 일정액만 지급하면 최장 2년까지 사용자 실수로 인해 발생한 고장도 쉽게 수리할 수 있다. PS3는 1년 보증은 44.99달러, 2년은 59.99달러에 사용하다가 발생하는 모든 사고를 보장받을 수 있다. PSP는 1년 29.99달러, 2년 39.99달러로 비용이 책정됐다.
특히 PSP의 경우 액정 깨짐 등 소비자의 우발적인 실수로 발생하는 제품 사고까지 보장해줄 계획이다.
글렌 내시 소니 컴퓨터엔터테인먼트 미국 부사장은 “프로텍션 플랜에 대한 소비자 요청이 높았을 뿐 아니라 소비자 만족도 향상 차원에서도 필요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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