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가 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육성해 지역 지원책 마련에 반영하는 창의행정에 나서고 있다.
금천구는 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직원 창의아이디어 공모’ 입상 직원들에 대한 시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금천구는 구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식관리시스템인 i-Hub를 운영 상시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해 왔었다. 심사는 매 분기별로 시행되며 1차 지식평가실무위원회 서면평가와 경제성, 계속성 등 2차 제안심사위원회 서면 채점으로 이뤄진다.
이번 1분기 공모에는 총 39건의 창의 아이디어가 공모됐다. 직원 업무효율성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3건)와 주민편의서비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3건)의 총 6건이 최종 우수제안으로 선정됐다. 그 중 각종 교육정보를 한데 모아 필요할 때 언제든지 검색·활용할 수 있는 이재순 주무관의 ‘교육전용 게시판 신설’이 최우수작으로 꼽혔다.
한인수 구청장은 “아이폰같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처럼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하고 유도하는 한편 생산된 아이디어 구축과 활용에 적극 노력하여 구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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