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구식(한나라당)·장세환(민주당)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 김광현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장, 이연배 서울YWCA 회장이 28일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새 위원에 위촉됐다.
신문윤리위는 이에 앞선 지난 1일 이현락 경기일보 사장, 김형기 조선일보 편집부국장, 윤영미 한겨레 수도권팀장을 새 위원에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신문윤리위는 신문·통신 발행인, 편집인, 기자, 국회의원, 변호사 등 언론 관계자 대표로 구성한다. 신문·통신사의 윤리강령 준수 여부를 자율적으로 규제하는 게 주요 임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데스크라인] 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
9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
10
[ET톡] 지역 중소기업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