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올해 미공개 특허 등 내부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외주 업체 보안 관리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특허청은 한 해 200여명에 달하는 외주 위탁업체 직원들의 인터넷을 통한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업무망과 인터넷망으로 네트워크 분리를 확대하고, 자료 유출 방지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또 올해부터는 청의 모든 정보화 운영 위탁 및 개발 사업에 대해 최초 제안 요청 단계서부터 보안 의무사항을 명시하고 위배시에는 위약금을 부과하는 조항을 포함시킬 계획이다.
신용주 정보기반과장은 “지속적으로 개선점을 찾는 것만이 완벽한 보안에 이르는 최선의 길”이라면서 “올해는 보안 의식 제고 등 제도적, 인적 보안 체계 강화를 역점 과제로 삼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2
[ET특징주] 한미반도체, 500억 규모 스페이스X 주식 취득 결정에… 주가 10%↑
-
3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4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5
[뉴스줌인]카카오페이 판결 후폭풍…금융권 위수탁 관행 흔들린다
-
6
코스피 1만1000 간다는 노무라…“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
7
美 대형은행 뭉쳐 '토큰화 예금' 추진…스테이블 코인 맞설 공동 결제망 추진
-
8
법원 “카카오페이, 고객 정보유출” 판결…개보위 제재 유지
-
9
폭염이 앞당긴 소비 시계...여름가전 판매 '두 자리 수' 상승
-
10
[ET특징주]한화오션, KDDX 선도함 사업자 사실상 낙점 소식에 상승세
브랜드 뉴스룸
×



















